부동산 이름에 우편물이 있는 남자친구
여보세요. 저는 28세 여성입니다.
나에게는 100일도 안 된 34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4월이나 5월 어느 날 우연히 법원에서 2021년 로열티 미납으로 인해 kt에 재산명시를 요구하는 메일과 국민은행에 보증금을 상계했다는 메일을 봤습니다. 잔액만 남았습니다.
예치금 상계통지서에는 장기간 연체되어 원금이 40,000원, 10,100,000원이었고, 이자가 없는 원금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체납의 경우 잔액을 계상하였다.
얼마 전 남자친구가 휴대폰에서 유튜브 앱을 누른 상태에서 휴대폰에서 Personal Free Workout이라는 앱을 본 것 같은데 앱스토어에서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요...
신용카드도 쓰지 않는 번영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체크카드로 토스, 카카오뱅크, ibk IBK 체크카드는 모두 젊은 채무자들을 위한 카드인데 교통카드가 어머니 명의로 되어 있는게 의심스럽네요...
더 의심스러운 것은 2종 근린생활시설에서 현금으로 7500 전세를 받았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내 차도 있는데...
예전에 1000만원짜리 동전 선물 한번 주고 9000만원 받고 또 9000만원 넣고 다 잃어버려서 큰손인듯... 다시 동전.
지금도 종종 코인으로 돈 버는 것 같아요,,,,
이 아이를 어떻게 꺼내야 하고, 계속 만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은 술을 마실 때면 항상 나에게 결혼하자고 하고, 내 인생에 이런 식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나를 잘 대해준다...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 하면 돈을 얻지 못하고, 돈을 쓰면 사랑을 얻는다고 합니다. 어떡하지,,, ㅠㅠ
비정상적으로
아버지는 외할머니의 집을 담보로 몰래 담보로 해서 부도를 내고 막으려 했지만 또 돈을 빌렸고 신용불량자라 누구보다 경제관념에 민감한데...
한번의 도박은 영원한 도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너무 어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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