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 때문에 너무 속상해 죽어가고 있어 엄마 때문에 너무 속상해 죽어가고 있어 아니, 엄마는 늘 똑같은 말만 하시지만 제가 한 마디 할 때마다 별 것 아닌 일인데도 저를 붙잡아 주십니다. 내가 옳지 않은 말을 하면 소리를 높여 화를 내고 욕을 하고, 동생이 하면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하는 모든 것은 역겹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화를 내거나 연기를 하는 게 이상하지 않다. 또 별거 아니라고 주장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멍하니 쳐다본다. 글쎄요, 제가 잘못해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거의 매일 그렇습니다. 내가 아직인데도. 공부할 때도 문을 열고 들어와서 한마디 해요. 나는 계속 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듣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저는 "오, 알았어, 알았어, 정말로"라고 말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어떻게해.. 남자들은 원래 냄새를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원래 냄새를 좋아하는데..? 그냥 아무데나 붙이고 냄새 맡았는데 정말 매일 샤워를 해야 하거든요.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도대체 교회란 무엇인가? 아버지는 작은 시골 교회의 장로이십니다. 나는 젊지 않다 피아노 반주로 수요일 예배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제로 나는 몇 년 동안 이 문제로 아버지와 논쟁을 벌여왔다. 매번 울고 힘들어 솔직히 말하면 나는 주말에 교회에 놀러 간 기억이 없다. 대학에 다닐 때도 교회에 가면 항상 소외감을 느낍니다. 재미가 없어서 집에 와서 울었어요. 교회 분위기가 차갑습니다. 피아노 반주도 어려워서 10년 전에 그만뒀어요. 지금 다시 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교회에 또래 친구가 없고 솔직히 믿음도 별로 없습니다. 내가 뭘 갈지 모르겠어 나는 아버지에게 화났어 갈 수밖에 없어요 이전 1 ··· 5 6 7 8 다음